(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구혜선이 직접 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변신했다.
구혜선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고 쳤어요, 혼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구혜선은 단발로 머리 모양을 바꾼 채 '셀카'를 찍었다. 인형처럼 오밀조밀하고 앳된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눈썹 정리용 칼 하나와 바닥에 수북이 쌓여있는 머리카락이 담겼다.
구혜선이 직접 머리카락을 잘랐음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24년 2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6월 카이스트(KAIST) 과학 저널리즘 대학원 공학 석사과정에 합격한 후 2년이 채 안 돼 석사과정을 마쳤다. 그 과정에서 '펼치는 헤어롤' 제품 특허를 취득, 출시까지 성공하며 벤처회사 대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