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했던 배우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는 주상욱은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드라마 방영 당시 수산시장을 찾았다가 시민들에게 난데없이 욕세례까지 받았다고 한다.
또 주연 배우였던 소지섭이 드라마 종영 후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순금을 선물했다고 밝힌다.
차예련과 결혼 10년 차를 맞은 주상욱은 어느덧 9살이 된 딸 이야기가 나오자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딸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