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집 거실에 TV 40대를 두고 모니터링한다는 소문에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스페셜 MC 안은진, 이적, 볼빨간사춘기와 함께 출연한다.
이날 장항준과 윤종신은 유재석을 향해 "재석이 집 거실에 TV가 40대 있다" "재석이 전용 채점표가 있다"며 소문을 쏟아낸다.
유재석은 "그 정도면 전자파 때문에 못 산다"며 이를 일축한다.
다만 유재석은 "국방TV, 바둑, 낚시까지 다 보는 건 맞다"고 인정한다.
이어 형들의 의심스러운 눈초리가 계속되자 "국방TV도 재미있다"며 직접 채널 추천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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