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예비군 훈련 중 사라진 소총 사흘째 '행방불명'

입력 2026.09.11 11:01수정 2026.09.11 13:17
군 당국, 고양 예비군 훈련장 소총 분실 조사 착수
2박3일 예비군 훈련 중 사라진 소총 사흘째 '행방불명'
본문 내용과 무관 /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육군 예비군훈련장에서 동원예비군 훈련 도중 소총 1정이 사라져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육군 관계자는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소재 예비군훈련장에서 동원예비군 사격훈련을 위한 총기 불출 과정에서 소총 1정이 부족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현재 총기 실셈 및 수사를 통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해당 부대는 지난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동원예비군 훈련을 진행 중이었다.

육군 군사경찰은 수사 인력을 투입해 총기 분실 경위와 소총의 행방 등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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