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은, 승무원 군기 폭로 "선배 스타킹도 빨아야"

입력 2026.09.11 08:39수정 2026.09.11 08:39
성해은, 승무원 군기 폭로 "선배 스타킹도 빨아야"
[서울=뉴시스]류이서, 성해은(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승무원 당시 군기문화를 회상했다.

11일 류이서의 유튜브 채널에는 '모닝콜은 필수, 전직 승무원 류이서 성해은이 폭로하는 역대급 군기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한항공 출신인 성해은은 "위계질서는 저희 때는 많이 사그라들었던 거라고 하더라. 옛날엔 (선배) 모닝콜도 해야 하고 진짜 스타킹도 빨아야 되고 그랬다고 하더라"고 했다.

아시아나항공에 16년간 재직한 류이서는 "현지 시간이 다 다르니 전화를 해 드려야 했다. '선배님 몇 기 누구입니다. 일어나셨습니까. 몇 시입니다' 이렇게 했다. 근데 점점 없어지며 매니저님들이 모닝콜 하지 말자고 하며 점점 없어졌다"고 했다.

전진이 "모닝콜을 안 하면 어떻게 되냐"고 묻자, 류이서는 "그러면 큰일 나는 거다.
정신이 어떻게"라며 말끝을 흐렸다.

성해은은 "누가 봐도 나보다 어려 보이는 선배여도 '언니'라고 해야 한다. 언니라고 안 하는 승무원 분들이 가끔 있으면 '너 내가 어려서 언니라고 못 하냐'고 하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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