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혐의 적발…0.08% 면허취소 수준(종합)

입력 2026.09.08 13:39수정 2026.09.08 13:39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혐의 적발…0.08% 면허취소 수준(종합)
팝아티스트 낸시랭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권준언 기자 = 팝 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50)이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낸시랭은 이날 오전 3시 45분쯤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적발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적발 당시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음주 측정 결과 낸시랭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낸시랭은 사고 이전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샴페인 2~3잔 정도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 운전 적발 후 낸시랭을 임의동행해 조사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한국계 미국인 팝 아티스트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전준주(가명 왕진진)와 혼인신고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하지만 2018년 10월 낸시랭은 전 씨가 자신에게 사적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지속적인 감금과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면서, 전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다. 이후 2021년 낸시랭은 전준주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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