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무려 15년째 솔로…"썸·데이트보다 혼자가 행복"

입력 2026.09.04 11:43수정 2026.09.04 11:43
브라이언, 무려 15년째 솔로…"썸·데이트보다 혼자가 행복"
JT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남성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무려 15년째 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1화에는 브라이언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연애를 안 한 지 15년째"라며 "예전에는 썸 타고 데이트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혼자 있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근황을 밝힌다.

브라이언은 '청소광'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 만큼, 그의 취미 역시 청소다. 서장훈과 김희철이 브라이언의 청소 사랑에 공감하자 이효리는 "셋 다 피곤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이에 브라이언은 "누나는 그럼 드릅게(더럽게) 살아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부산에서 함께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는 동업 커플의 '지분 전쟁'도 공개된다. 회사 대표인 남친이 "내가 총 있었으면 널 쐈을 거야"라고 여친에게 폭언하자 출연진은 경악한다.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이런 농담하면 완전 끝"이라며 "유 아 크레이지?"라고 직언한다.

앞서 4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효리가 여친에게 막말을 하는 남친의 모습에 분노하는 장면도 담겼다.
이효리와 브라이언이 동업 커플의 갈등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브라이언은 지난 1999년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가요계에 데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씨 오브 러브'(Sea of love) '미싱 유'(Missing you) '남자답게'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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