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측 "'아는 형님'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에너지 채워 복귀할 것"

입력 2026.08.28 10:18수정 2026.08.28 10:18
민경훈 측 "'아는 형님'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에너지 채워 복귀할 것"
버즈 민경훈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버즈 민경훈이 재충전의 시간을 위해 11년 동안 출연해 온 '아는 형님'을 잠시 떠나게 됐다.

28일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경훈 씨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JTBC '아는 형님'에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오랜 기간 쉼 없이 달려온 만큼 잠시 숨을 고르고 에너지를 채워 복귀할 예정"이라며 "충분한 휴식을 마친 후 한층 더 밝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JTBC 관계자는 뉴스1에 "민경훈이 지난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아는 형님'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라며 "하차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는 형님'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방송된 프로그램으로, JTBC 최장수 예능이다. 민경훈은 '아는 형님'의 원년 멤버로 꾸준히 활약해 왔으나 지난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11년 만에 잠정 휴식기에 돌입하게 됐다.

한편 '아는 형님' 출연자가 휴식기를 갖는 건 올해 4월 잠정 휴식을 알린 김희철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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