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주식 조정 전 싹 다 팔고 세금 내"…의외의 투자 실력 공개

입력 2026.08.28 08:25수정 2026.08.28 09:02
한가인 "주식 조정 전 싹 다 팔고 세금 내"…의외의 투자 실력 공개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가인이 최근 주식조정 전 투자했던 주식을 다 팔고 세금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다음날 바로 산 '주신 전문가 최고민수' 추천 ETF'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 영상에서는 한가인이 주식 전문가 박민수(최고민수)를 만나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가인은 박민수에게 주식 투자에 대한 강의를 듣던 중에 "제가 오늘 주식 계좌 공개하려고 한다"라면서 자신의 투자 내역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SK하이닉스 25주를 평단 152만원, 삼성전자 100주를 평단 24만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산일전기 50주와 달바글로벌 1주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가인은 "저희 언니가 추천해 준 종목들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최근에 주식이 엄청 조정을 받았지 않나"라며 "조정받기 직전에 모든 주식을 싹 팔았다, 왜냐하면 세금을 내야 했다, 모든 주식을 싹 다 팔고 세금을 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한가인은 앞으로 S&P500과 나스닥100 관련 ETF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지난 2005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16년 첫딸을, 2019년 아들을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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