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 맞아 쓰러진 70대 심정지, 응급처치로 살았다

입력 2026.08.23 07:18수정 2026.08.23 08:09
낙뢰 맞아 쓰러진 70대 심정지, 응급처치로 살았다
(출처=뉴시스/NEWSIS)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아산에서 70대 남성이 낙뢰를 맞아 쓰러졌다가 살아났다.

23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 48분께 충남 아산시 영인면 창용리 아산호 인근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낙뢰에 맞았다.

이때 주변을 지나가던 시민이 "번개가 치고 사람이 쓰러졌다"고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곧바로 출동,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인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응급처치를 통해 심박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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