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우승' 이주승, 한동안 母 집 발길 끊었다

입력 2026.07.17 00:01수정 2026.07.17 00:01
'1억 우승' 이주승, 한동안 母 집 발길 끊었다
[서울=뉴시스]'나 혼자 산다'(사진=MBC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1등을 거머쥐고 감독이 된 이주승이 근황을 전한다.

1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주승은 오랜만에 어머니의 집을 방문한다.

그는 반려견 '코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한동안 어머니의 집을 찾지 못했다고 밝힌다.

'코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어머니의 방을 둘러본 이주승은 "이 감정은 오래갈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이어 이주승은 "오늘 귀하신 분을 만나러 가는 날"이라며 어머니를 모시고 어디론가 향한다.

그는 지난해 '나혼산' 방송편에서 반려견 코코와 함께 등산을 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 3월 소셜미디어에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밝혔다.

이주승은 지난 3일 종영한 ENA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하며 상금 1억원을 받았다.

이후 그는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며 상금 전액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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