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예원 "최근 이별 겪어…술 때문에 정나미 뚝 떨어져"

입력 2026.07.14 08:17수정 2026.07.14 08:17
'연애전쟁' 예원 "최근 이별 겪어…술 때문에 정나미 뚝 떨어져"
JTBC '연애전쟁'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연애전쟁'에 출연한 예원이 최근 이별을 겪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12세 연상연하인 띠동갑 커플이 등장해 피 말리는 연애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특별 외교관으로 예원이 출연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녹화에서 예원은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예원은 이별 이유에 대해 "술 때문에 정나미가 뚝 떨어져 이별했다"라며 "밤새 술을 마시고 새벽에 집을 찾아오거나 연락을 했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서장훈은 "연예인 중에 그렇게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누가 있지?"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전 남자 친구가 어렸나 봐?"라고 연령대를 추측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김희철은 "연하였구나"라고 강하게 확신해 예원을 당황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예원은 7세 차이가 나는 연하까지 만나봤다고 고백하며 나이 차이가 많은 연하남과의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고. 예원이 털어놓는 전 남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본 방송에 담길 예정이다.

한편 예원은 지난 2011년 발매된 쥬얼리의 디지털 싱글 '백 잇 업' 활동부터 합류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았고, 2012년부터는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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