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무열이 무명 시절 겪은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김무열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글로벌 흥행작 '참교육' 비하인드와 배우 인생을 돌아본다.
김무열은 이날 자신이 연기한 나화진 감독관의 시그니처 의상인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한다. 그는 '참교육'이 공개 일주일 만에 45개국 글로벌 1위, 91개국 톱10에 오른 소감과 작품 공개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김무열은 '참교육' 공개 이후 SNS 팔로워가 100만 명을 돌파한 일화도 공개한다. 닮은꼴로 화제가 된 프로레슬러 존 시나, 배우 김혜수에게 샤라웃을 받은 소감도 밝힌다.
함께 대세 배우로 떠오른 허남준과의 인연도 전한다. 두 사람의 헬스 경쟁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무열은 무명 시절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그는 연수입 20만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와 어린 시절 빨간 딱지가 붙었던 기억, 산동네 판자촌에서 살며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연을 밝힌다.
이날 방송에는 김무열의 아내인 배우 윤승아도 출연한다. 윤승아는 김무열의 무명 시절을 곁에서 지켜본 이야기를 전한다.
두 사람은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을 듣고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던 순간도 공개한다. 17년을 함께한 러브스토리와 아들 원 군과의 일상도 전해진다.
김무열은 100회가 넘는 축가 경험으로 다져진 '다행이다' 무대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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