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구치소 독방 배정

입력 2026.06.29 10:43수정 2026.06.29 10:43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구치소 독방 배정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5.26.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튜버 김세의가 독거실(독방)에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김세의는 이달 초순부터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세의는 독방 수감 배경과 관련해 다른 명예훼손 사건 피해자 등으로부터 신변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취지로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를 고소한 유튜버 은현장은 김세의가 구속된 다음 날인 지난달 27일 유튜브에서 "세의야, 너 교도소 들어가서 편하게 있을 생각 하지 마라"고 밝혔다.


특히 "교도소 방장님 제게 편지를 보내달라"며 "(영치금) 200만원씩 넣어드리고, 방장님이 열심히 한다면 매달 1000만원씩 김세의가 탈옥할 때까지 드리겠다"고 했다.

은현장은 김세의가 자신에 대한 '주가 조작설'을 허위로 퍼뜨렸다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김세의는 지난 25일 열린 유튜버 쯔양에 대한 스토킹·협박 혐의 사건 첫 공판에도 테러 위협을 이유로 불출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