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문채원이 28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문채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인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편지에서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딩 촬영을 위해서 일주일간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웨딩 촬영 때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튜브에서 그는 예비 신랑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소문이 있는 것에 대해 "아니다"라고 일축하며 결혼 상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키우기도 했다.
한편 1986년 11월생인 문채원은 현재 만 39세로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바람의 화원'(2008) '찬란한 유산'(2009) '공주의 남자'(2011)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굿 닥터'(2013) '악의 꽃'(2020) '법쩐'(2023) 등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