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선희 만나 눈물 흘린 나영석PD "누나 얼굴이.."

입력 2026.06.25 07:56수정 2026.06.25 09:12
개그우먼 정선희 만나 눈물 흘린 나영석PD "누나 얼굴이.."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캡처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영석 PD가 정선희와 오랜만에 재회한 후 눈물을 보였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나영석의 몽글몽글' 예고편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여걸파이브' 멤버들과 나영석 PD의 만남이 예고됐다. 나영석은 누군가를 보며 "누나" 하며 반갑게 맞이하러 나갔다.

나영석이 "누나 너무 반가워요"라고 포옹하며 맞이한 사람은 정선희였다. 정선희는 "너 너무 '인싸' 돼가지고"라면서도 "영석아 그렇게 성공했으면 얼굴이 좀 좋아져야 하는데 왜 부내가 안 나지"라고 '팩폭'을 날리는 등 여전한 입담을 보여줬다.

정선희는 이우정 작가를 보며 "너 살 어디 갔어! 왜 이렇게 살이 빠졌어?"라고 놀라워하며 격한 포옹을 나눴다. 그러면서도 나영석에게 "넌 어쩜 이렇게 그대로니"라며 "너 세금 때문에 감추는 거니? 얼굴에 자산의 흔적이 안 보인다, 영석아 너 그렇게 올렸는데? 건물주라는 얘기가 있던데"라고 다시 '팩폭' 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영석은 정선희가 잠시 화장실 간 사이 "선희 누나 진짜 너무 오랜만에 본다"며 "지금 살짝 눈물이 났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누나 얼굴 너무 좋네"라고 애틋한 표정으로 말하며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우정 작가는 "야 너 왜 그래 갑자기"라며 당황했다.

한편 '나영석의 몽글몽글'은 오는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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