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슈트핏 비결은 '요가'…"안 빠지던 엉윗살 이렇게 뺐어요"

입력 2026.06.23 00:02수정 2026.06.23 00:02
김정은 슈트핏 비결은 '요가'…"안 빠지던 엉윗살 이렇게 뺐어요"
[서울=뉴시스]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정은이 자신만의 하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MBC'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배우 김정은이 자신만의 하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정은은 지난 2023년 방영됐던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화제된 슈트핏 몸매 관리법에 대해 말했다.

유세윤이 평소 어떤 방법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지 묻자 김정은은 "요가로 한다"며 "밥을 조금 덜 먹으면 배는 들어가는데 엉덩이 윗부분 살인 엉위살'은 잘 안빠진다. 그런데 '요가 스트레칭으로 빠질까?' 했는데 빠지더라"고 말했따.

이날 방송에서 그는 요가 동작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사이드 밴딩(옆구리 스트레칭)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특히 몸통을 천장 쪽으로 열고 엉윗살에 자극을 느끼며 쭉 스트레칭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요가는 체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NCCIH)는 과체중·비만인을 대상으로 한 요가 중재 연구들에 따르면 요가가 체충, 체질량지수, 체지방, 허리둘레 감소와 관련된 결과를 보였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요가는 꾸준한 신체활동과 식사 조절, 근력 운동을 함께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정은이 방송에서 보인 동작은 '앉은 사이드 밴딩'에 가깝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은 상태에서 한쪽 손은 발이나 다리 쪽으로 뻗고, 반대쪽 팔은 머리 위로 넘겨 옆구리를 길게 늘이는 동작이다. 이때 몸통을 바닥 쪽으로 접기보다 가슴과 갈비뼈를 천장 방향으로 열어주면 허리 옆선, 복사근, 광배근, 허벅지 안쪽 근육, 햄스트링, 엉덩이 바깥쪽과 골반 옆 라인에 스트레칭 효과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동작을 할 때에는 허리를 억지로 꺾거나 발끝을 무리하게 잡지 않고 양쪽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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