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선희 차 가지고 사라진 매니저, 다음 날에.. 황당

입력 2026.06.11 12:21수정 2026.06.11 15:25
개그우먼 정선희 차 가지고 사라진 매니저, 다음 날에.. 황당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정선희가 과거 매니저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정선희가 과거 매니저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대기실 비하인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대기실에서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매니저들을 떠올렸다.

정선희는 "옛날에 그런 재밌는 매니저들 많았잖아요"라며 "진짜 많았어. 재밌는 매니저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자를 내려주지 않고 그냥 갔던 매니저 일화도 언급했다. 정선희는 "연기자 집에 들러서 내려주고 가야 되는데, 자면 안 보이니까 싣고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차와 관련된 일화도 공개했다. 정선희는 "내 차 갖고 다닐 때 내 차 갖고 없어지는 거야. 그다음 날 안 와"라고 떠올렸다.


이어 "전화했더니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바다를 봤대"라며 "바다 보고 싶은데 왜 내 차를 갖고 갔을까? 했더니 '죄송합니다. 갖고 올라가겠습니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뭔 소리야?"라며 놀랐고, "자랑하고 싶었나?"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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