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제주 이어 서울서 카페 여나…"자리 보고 있다"

입력 2026.06.08 09:31수정 2026.06.08 09:32
이상순, 제주 이어 서울서 카페 여나…"자리 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가수 이상순이 제주에서 운영했던 카페를 서울에서 다시 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이상순이 제주에서 운영했던 카페를 서울에서 다시 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상순형부(?)와 함께한 두 인프피의 한남동 카페투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순과 김나영은 한남동 카페 투어에 나섰다.

이상순은 평소 커피를 즐기는 방식에 대해 "원래는 집에서 먹는다"며 "이렇게 기회가 됐을 때는 카페에 와서 한잔 마시기도 하고, 새로운 커피 좋은 게 있나 보기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리도 보고 임장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나영은 "서울에서 카페 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상순은 "맞다. 저도 이제 제주에 하던 카페를 서울에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나 방법이 정해진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이상순은 "지금은 너무 바쁘다. 라디오도 하고 있어서 신경을 못 쓰고 있다"면서도 "조금씩 보긴 하고 있다. 자리가 어디가 좋을까, 요즘 젊은이들이 어디에 많이 왔다 갔다 하는지 보고 있다"고 했다.


이상순은 지난 2022년 7월 제주도에서 카페 운영을 시작했으나, 지난 2024년 폐업했다. 이후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서울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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