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피겨스타' 차준환, 17년만에 연기 도전…'궁전랜드' 출연 검토

입력 2026.06.07 11:40수정 2026.06.07 11:40
'아역배우 출신 피겨스타' 차준환, 17년만에 연기 도전…'궁전랜드' 출연 검토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차준환이 연기 활동을 펼친다.

7일 차준환 소속사 판타지오 측에 따르면 차준환은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궁전랜드'는 tvN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시트콤으로, 차준환 출연 소식과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다.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의 일상을 담은 내용으로 알려졌다.

차준환은 어린 시절 아역배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01년생인 그는 다섯살이었던 2006년 MBC 드라마 '기적'을 시작으로 '베스트극장' '밤이면 밤마다'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궁전랜드'에 출연한다면, 17년만의 연기활동이다.


한편 차준환은 피겨 선수로 활약 중이다. 올해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4위로 한국 남자 피겨 올림픽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지난 4월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인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연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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