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탈북민 출신 외식사업가 이순실이 36㎏ 감량 후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이순실은 24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잘록해진 허리 라인과 목선을 자랑했다.
이에 패널들은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 목이 이렇게 긴 줄 몰랐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순실 역시 "나도 몰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이순실은 "북한에서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것은 자랑이 아닌 망신"이라며 자신의 몸무게가 89㎏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에 나선 그는 이달 초 30㎏ 감량 기념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촬영한 데 이어, 현재까지 총 36㎏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