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주식 수익률 '충격'…"마이너스 95%"

입력 2026.05.21 15:26수정 2026.05.21 15:26
김보성, 주식 수익률 '충격'…"마이너스 95%"
[서울=뉴시스]김보성(사진=방송 캡처)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김보성이 주식 투자 실패담을 털어놨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보성이 출연했다.

이날 김보성은 과거 주식 투자 경험을 언급하며 "그 당시에 (주식이) 반토막 나길래 알려준 사람이 '빨리 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끝까지 가는 거지, 뭘 반토막에 빼냐"고 답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막판에 3만원하던 게 100원이 되고 나중에 10원이 됐다"며 당시 '내가 100만원만 더 넣으면 이게 3억이 되겠네"라고 생각해 추가 매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더 샀다. 기념으로 더 샀다. 지금도 가지고 있다"며 주식 계좌를 공개했다.

김보성은 "살벌한 걸 보여주겠다. (수익률이) 마이너스 95.79%"라며 "이 주식 계좌가 다가 아니다.
똑같은 게 2개가 더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는 주식과의 의리를 지키다가 망한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당 유튜브 영상은 현재 댓글 사용이 중지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