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비비가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 DM(쪽지)을 받았다고 말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비비와 방송인 양상국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는 '나쁜X' 퍼포먼스 비디오 누적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했다는 소식과 함께 소속사 신사옥 근황을 전한다. 평소 소속사 사장인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비비는 "삶의 목표 중 하나가 회사 사옥 짓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신사옥을 올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존의 소속사 건물은 의정부에 위치한 낡은 3층 상가 건물로 2층과 지하층을 사무실로 사용해 왔는데. 최근 소속사가 3층 규모의 건물로 신사옥을 짓게 됐다는 소식을 알린 것. 이에 MC들은 비비의 지분을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비비는 주변에서 대시를 많이 받을 것 같다는 질문에 "딱 한 번 DM을 받았던 적이 있다"라고 깜짝 고백한다. 비비에게 DM을 보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남자 연예인으로, 비공개 계정을 통해 비비에게 DM을 보냈다는데. 이어 비비는 DM을 받은 이후 해당 연예인과 현장에서 마주친 적 있다고 덧붙여 MC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비비는 20일 신곡 '범파'를 발매한다. 이 곡은 지난 2023년 3월 '와주시면 안될까요?'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베일을 벗은 이후, 월드 투어 무대마다 관객을 열광시켜 온 곡이다. 음원 발매를 바라는 팬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았고, 비비는 정식 발매 후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1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