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민정 "♥이병헌, 노출 있는 원피스 못 입게 해"

입력 2026.05.12 19:12수정 2026.05.12 19:12
'MJ' 이민정 "♥이병헌, 노출 있는 원피스 못 입게 해"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MJ' 이민정 "♥이병헌, 노출 있는 원피스 못 입게 해"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이 싫어한다는 옷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담당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대표와 등장해 유럽 여행 스타일링에 관해 조언했다.

이민정이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자마자, 주위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그가 "이 옷은 2년 전 딸 서이 낳고 미국에 가서 샀다"라고 밝혔다. 특히 남편인 배우 이병헌을 언급하며 "남편이 못 입게 해서 한번 입고 말았던 원피스다. (등이 파인) 백 리스를 왜 못 입게 하는지 모르겠다.
난 좋은데, 시원하잖아요~"라고 솔직히 말했다.

서수경 대표가 "유럽이든 어느 여행지를 갔을 때 하나 정도 꼭 가져가면 좋을 원피스"라고 거들었다. 이어 "백 리스 원피스는 수영복 위에 입기도 좋다"라며 "이런 쨍한 컬러의 백 리스 드레스를 신발, 가방까지 색을 맞추면 좀 더 차려입은 느낌을 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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