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민정이 혼자 유럽으로 떠난다고 알렸다.
1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대표와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가 "드디어 홀로 유럽에 가게 됐다"라며 "지금 집안의 반대가 심하다"라고 고백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아들 준후의 반대, (이병헌) 남편의 반대가 심하다. 지금 (딸) 서이는 모르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민정이 이어 "유럽에서 뭔가 멋있는 모습을 담아 올 거다. 그리고 많은 분이 해외 갈 때 사실 뭘 입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아서 유럽 여행 스타일링 편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그가 서수경 대표를 소개하며 "나랑 일한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다. 서수경 대표가 "곧 10년 차 된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민정 언니 외에 소녀시대를 오래 했지만, 그중에서도 수영이, 유리를 담당하고 있다. 싸이, 성시경 이런 가수들과 스트레이키즈, 니쥬 이런 그룹 등 굉장히 다양한 연예인을 담당하는 스타일리스트다"라며 자기소개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민정 언니가 최고!"라고 강조해 웃음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