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빅뱅 태양 "걱정했던 코첼라→무대 오른 순간 '뱅첼라'"

입력 2026.05.12 18:34수정 2026.05.12 18:34
'살롱드립' 빅뱅 태양 "걱정했던 코첼라→무대 오른 순간 '뱅첼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살롱드립' 빅뱅 태양 "걱정했던 코첼라→무대 오른 순간 '뱅첼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빅뱅 태양이 '살롱드립'에서 코첼라 무대 비화를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네 번째 정규 앨범 '퀸테센스'(QUINTESSENCE)로 돌아온 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빅뱅. 태양은 코첼라 무대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다고 밝히며 "공백기도 길었고, 세계적인 무대이다 보니 과연 우리 노래를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까 여러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태양은 무대에 오른 순간 "이건 '뱅첼라'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태양은 "무대가 클수록 긴장은 덜 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수많은 관객을 매료시켰던 코첼라 비화를 전했다.

태양은 "사막 한가운데 무대를 지어놓고,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 없다"라며 케이터링 서비스도 정해진 시간이 있었던 터라 당시 스태프들의 식사를 걱정했다고 전했다. 태양은 "굶는 거 아닌지 걱정했는데, 배달 앱이 잘 되어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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