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재영이 일본과 태국에서의 아시아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김재영은 지난 4월 18일 일본 도쿄 세타가야 시빅 홀(SETAGAYA CIVIC HALL)에 이어 이달 9일 태국 방콕의 페닉스 오디토리움 홀(PHENIX AUDITORIUM HALL)에서 개최된 팬 미팅 '2026 김재영 팬 미팅[재영 & 유]'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김재영은 팬들이 직접 뽑은 '입덕 작품'과 매력 포인트를 함께 짚어보며 추억을 회상하는가 하면, 최근 유행하는 댄스 챌린지 요청에도 기꺼이 응했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은 가창 무대였다. 김재영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OST였던 '메아리'와 '흔들리지 않게'를 열창했으며,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눈을 하나하나 맞추며 장미꽃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 밀착 서비스로 호응을 얻었다.
공연 내내 김재영은 자신을 팬들에게 "먼 곳에서도 변함없이 저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공연 종료 후 모든 팬과 눈을 맞추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마지막으로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종료했다.
한편 김재영은 지난해 12월 22일 공개된 지니TV '아이돌아이'에서 도라익 역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이돌아이'는 내 최애가 살인사건 용의자가 되자, 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나선 스타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