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신성록이 건강 이상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점에 대해 사과했다.
신성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건강 관리를 잘하지 못해 많은 분께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면목 없고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시간을 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 함께하는 우리 동료분들, 저 대신 무대에 올라주신 유준상 박은태 선배님들 진심으로 고맙고 죄송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급성 후두염으로 고열도 나고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제겐 소중한 공연이라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지금은 다행히도 많이 호전되고 있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공연에서 뵙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다시 한번 고맙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성록은 지난 4월 16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 출연 중이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냅코 프로젝트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을 모티브로 창작된 뮤지컬이다. 공연은 오는 7월 5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