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국동호 학폭 폭로자, SNS 돌연 비공개…무슨 일?

입력 2026.05.12 15:12수정 2026.05.12 15:13
'솔지' 국동호 학폭 폭로자, SNS 돌연 비공개…무슨 일?
[서울=뉴시스] 국동호.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누리꾼 A가 돌연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자신을 변호사라고 밝힌 A는 현재 자신의 SNS 계정에 대한 비(非)팔로워의 접근을 막은 상태다.

해당 계정에 접속하면 '이 계정 소유자가 게시물을 볼 수 있는 사용자를 제한하고 있어 이 게시물을 볼 수 없다'는 문구가 안내된다.

앞서 A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학창 시절 국동호와 그의 당시 여자친구 문모씨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동호와 그의 소속사는 이를 전면 부인하며 "본인 주장이 사실이라고 확신한다면 무책임한 여론몰이나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고 정식 법적 절차를 통해 명명백백히 증명하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A는 추가 폭로를 이어가며 "가해자들 쪽에서 법적으로 대응을 하겠다고 하니, 저도 준비를 하겠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회계사인 국동호는 지난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 나와 이름을 알렸다. 현재 회계사인 동시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제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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