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성은이 세 자녀 교육과 남편 정조국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다.
오는 13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성은을 비롯해 서경석, 최태성, 황민호가 출연한다.
김성은은 첫째 아들을 키우던 시절 교육에 가장 열정적이었다고 밝힌다. 그는 "수학 학원만 4개를 보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김성은은 대치동 학원가를 직접 오가며 유명 학원 정보를 비교했다고 털어놓는다.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학원 정보도 소개한다.
역사 교육에 대한 경험도 전한다. 김성은은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경주, 부여 등을 찾았고 역사 선생님을 초빙해 1박2일 투어까지 진행했다고 밝힌다.
남편인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의 결혼 생활도 공개한다. 김성은은 아이들 학원 단체 대화방에 정조국을 초대한 이유를 밝히며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를 전한다.
현재 제주도와 떨어져 지내는 상황에서도 영상통화와 애정 표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아직도 남편이 예쁘다고 해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만든다.
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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