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성은이 세 아이를 키우는 '열혈 맘' 면모를 공개한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하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세 아이를 키우며 교육관이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첫째 아들을 키우던 시절에는 가장 열정적으로 교육 정보를 찾아다녔다며 "수학 학원만 4개를 보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대치동 학원가를 오가며 직접 유명 학원 정보를 비교할 정도로 교육에 진심이었다고 밝히는가 하면,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요즘 뜨는 학원'까지 추천한다.
역사 교육에도 진심이었던 일화도 공개한다. 아이들 역사 교육을 위해 직접 박물관과 경주, 부여 등을 찾아다니는가 하면, 역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선생님을 초빙해 1박 2일 투어를 한 적도 있다고 밝힌다. 이어 직접 경험하며 배운 역사 교육이 첫째 아이에게 빛을 발했던 이야기까지 함께 전한다.
또한 아이들 학원 관련 단체 대화방에 남편 정조국까지 초대한 이유를 밝히며 현실 육아 팁도 공유한다. 그리고 현재 제주도에 있는 남편과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결혼 18년 차에도 영상통화와 애정 표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아직도 남편이 예쁘다고 해준다"고 밝혀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든다. 신혼 같은 부부 금실 비결과 장거리 부부 생활의 현실 에피소드까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김성은은 1983년생 만 42세로 지난 1998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학교3' '아내' '백조의 호수' '세잎클로버' '별난여자 별난남자' '고맙습니다' '강남엄마 따라잡기' '살맛납니다' '그래도 당신'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축구선수 정조국과는 지난 2009년 결혼 후 2010년 첫째 아들을, 2017년 둘째 딸을, 2020년 막내아들을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