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원더풀스', 즐겁고 싶어 선택…대본보고 기발하다 생각"

입력 2026.05.12 11:31수정 2026.05.12 11:31
박은빈 "'원더풀스', 즐겁고 싶어 선택…대본보고 기발하다 생각"
배우 최윤지(왼쪽부터)와 배나라, 정이서, 손현주, 김해숙, 유인식 감독, 박은빈, 임성재, 최대훈이 12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다. 2026.5.12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은빈이 기발한 대본을 보고 '원더풀스'를 선택했다고 이야기했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극본 허다중/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에서 박은빈은 작품 선택 이유를 전했다.

박은빈은 "유인식 감독님과 두 번째 작품이기도 하고 즐거워지고 싶어서 시작한 프로젝트"라며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기발하다고 생각했다, 이걸 구현하면 스스로 굉장히 재밌을 수 있겠다 싶어서 선택한 작품"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채니는 내가 표현했던 그 어느 캐릭터보다 사고방식이 단순한 편이다, 이 친구가 세상을 알아가면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하는데, 그런 채니를 따라와 주면 시청자들도 즐거운 경험을 하지 않을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오는 15일 오후 5시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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