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모솔남' 조지가 연이은 0표 굴욕 끝에 마침내 자기객관화에 나선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5회에서는 두 번 연속 0표의 굴욕으로 자퇴까지 고민했던 조지가 각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간 조지는 평소 공용 거실에서 대화를 주도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연속 0표를 받은 뒤 '패전 장군' 모드로 풀이 죽기까지 했다.
급기야 조지는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이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자 돌연 "내가 왜 두 번이나 깨졌을까"라며 또 한 번 급발진 질문을 던져 현장 분위기를 싸하게 얼어붙게 만든다.
앞서 조지는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았을 때도 "왜 나를 선택하지 않았냐"며 돌발 질문을 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그의 두 번째 급발진에 정적이 흐른 가운데, 돌싱녀 '핑퐁'이 직설적이면서도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넨다.
이후 조지는 핑퐁의 뼈 때리는 특별 과외에 마침내 자신의 부족함을 쿨하게 인정, "수정할 건 수정해야 한다, 이제부터 본게임"이라며 사랑을 찾기 위한 심기일전의 각오를 다진다.
이에 조지는 외모부터 파격적인 변화에 도전한다. 매일 고집하던 트레이드 마크인 운동복을 미련 없이 벗어던지고, 어머니와 함께 고른 비장의 무기를 꺼낸다. 여기에 미용사인 '두쫀쿠'의 도움을 받아 헤어스타일마저 새롭게 단장, 한결 말끔해진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에 3MC 채정안과 김풍, 넉살까지 훈훈한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과연 조지가 0표 굴욕을 씻어내고 새로운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지 이날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 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5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