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뮤비 촬영 중 응급실…"소리 지른 기억 없어"

입력 2026.05.12 09:26수정 2026.05.12 09:27
소유, 뮤비 촬영 중 응급실…"소리 지른 기억 없어"
[서울=뉴시스] 소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응급실에 실려갔다.

1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뮤비 찍다 응급실 행이라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소유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리허설 도중 돌발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유는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순간 중심을 잃어 굴러 넘어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제작진은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지하철 장면을 패스하려고 했는데, 2시간 뒤 소유가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

소유는 "그냥 타박상"이라면서 "내가 순간 소리 지른 것도 기억이 안 난다. 응급실 갔는데 혈압이 너무 낮더라. 너무 놀라서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소유는 "근데 계속 아프면서도 '아 지하철 신 찍어야 하는데 어떻게 좀 해봐'라고 했다"며 "원래 CT 결과도 받아야 되는데 '아니에요. 그냥 갈게요' 하고 나왔다"고 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달 세 번째 EP '오프 아워스(Off Hours)'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바쁜 일상 속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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