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가수 소속사는 8일 "아티스트 섭외는 외부 에이전시를 통해 받았다. 해당 상조 회사와는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행사 순서 등 세부 구성에도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앞서 일부 매체는 최근 해당 가수의 무료 공연 시작 전 상조 상품 홍보와 가입 권유가 상당한 시간 동안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주최 측은 모객 단계에서부터 후원사 홍보 시간이 포함된 행사임을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객들이 이를 알고 왔다는 것이다.
실제 해당 행사 주최 측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본 행사는 후원사의 홍보 시간이 포함된 무료 공연"이라는 안내 문구를 명시해 왔다. 아울러 이 같은 포맷의 행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진행돼 왔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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