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연예계에 따르면,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스프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만개한 진달래를 든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이 야생 식물 채취를 우려하는 댓글을 남기자, 오연수는 즉각 답글을 통해 "농장 주인분이 본인 나무에서 직접 꺾어 주신 것"이라고 명확히 해명했다.
실제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해당 진달래가 농장 주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과정이 공개됐다. 오연수는 "당연히 다른 나무에서 함부로 꺾으면 안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당한 경로로 받은 선물임을 밝혔음에도 일각에서는 '꽃을 꺾는 행위' 자체를 전시했다는 점을 들어 여전히 엄격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누리꾼은 "농장 주인의 정당한 호의까지 문제 삼는 것은 과도한 잣대"라며 오연수를 옹호하는 분위기다.
최근 "애쓰지 않고 내려놓는 삶"을 강조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던 오연수에게,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공유하려던 소통이 예기치 못한 설전으로 번진 상황은 다소 억울한 면이 있어 보인다.
한편 1989년 데뷔한 오연수는 최근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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