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황동만, 나와 가장 멀리 있는 인물…안아주고 싶어"

입력 2026.04.28 18:26수정 2026.04.28 18:27
구교환 "황동만, 나와 가장 멀리 있는 인물…안아주고 싶어"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구교환 "황동만, 나와 가장 멀리 있는 인물…안아주고 싶어"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구교환이 '살롱드립'에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속 인물을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JTBC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 중인 황동만을 열연한 구교환. 배우이자 감독으로도 활동 중인 구교환은 황동만이 본인의 이야기가 아니냐는 질문에 "저와 가장 멀리 있는 인물일 수도 있다"라고 답하며 황동만과는 말투부터 다르다고 밝혔다.


구교환은 극 중 황동만같은 인물이 주변에 있다면 상당히 피로하겠지만, 계속해서 지켜볼 것 같다고 고백했다. 구교환은 "신경 쓰이고, 저에게 그러면 안아줄 것 같다"라며 "드라마 속 모든 인물을 다 안아주고 싶을 거다, 저희 드라마는 빌런이 없다, 서로가 서로를 방해하고 있지만 빌런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구교환은 "이 드라마를 보고 시청자분들이 힘이 났으면 좋겠다, 다들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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