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실 리프팅 고통 고백…"물만 닿아도 아파"

입력 2026.04.16 05:09수정 2026.04.16 05:10
장동민, 실 리프팅 고통 고백…"물만 닿아도 아파" [RE:TV]
MBC '라디오스타' 캡처


장동민, 실 리프팅 고통 고백…"물만 닿아도 아파" [RE:TV]
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장동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첫 시술 경험을 전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 사업, 서바이벌까지 접수한 장동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현철,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이 함께했다.

장동민이 최근 거짓말에 속아 인생 최고의 고통을 경험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장동민은 "자네만 늙어 보인다"라는 장모님의 걱정에 아내와 병원을 방문했다고. 장동민은 "멍 안 들고, 아픈 것도 하나도 없다, 2~3시간만 있으면 평상시랑 똑같다"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실 리프팅' 시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장동민은 "일단 내 피부를 만질 수가 없다"라며 시술 후 느꼈던 고통을 생생하게 재연했다. 장동민은 씻을 때도, 옷 입을 때도 통증이 느껴져 비명을 질렀다고 전하기도. 그러나 장동민은 "지금은 대만족이다"라며 다음에는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하고 싶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 시술의 세계에 입문한 장동민은 "나만 안 했고 다 했다, 그러면서 마치 원래 젊은 양!"이라고 억울해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장동민은 이날 플라스틱의 질량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공개해 '개그계 에디슨' 면모를 드러냈다. 또 서바이벌 승률 100%를 자랑하는 '서바이벌의 신' 장동민이 이제는 서바이벌 제작자로 변신, 기획부터 출연까지 도맡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내년 초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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