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격

입력 2026.03.28 09:11수정 2026.03.28 09:12
'내한'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격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스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두 주인공인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국민 배우' 유재석을 만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측은 28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스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오는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출연은 오는 4월 8일 내한 일정에 맞춰 성사됐다. 두 사람은 20년 만의 후속작이자 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관련한 다채로운 비하인드는 물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인간적인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메릴 스트립은 이번이 첫 방한으로, '유 퀴즈'를 통해 한국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석과의 케미 또한 더욱 주목된다.


그간 '유 퀴즈'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스칼릿 조핸슨, 빌리 아일리시 등이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들이 먼저 찾는 대한민국 대표 토크쇼로서의 위상을 입증해 왔다. 국적과 분야를 불문한 다양한 게스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폭넓은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해 온 만큼, 이번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출연에도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 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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