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안신애는 오는 4월 25~26일을 시작으로 5월 16~17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 스페이스에서 '신 에이(SCENE A)'라는 타이틀로 4주 동안 매주 토·일요일 각각 오후 5시와 4시 총 8회 공연한다.
'신 에이'는 기타와 목소리 단 두 가지 요소만 내세운다.
피네이션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가장 단순한 구성 속에서 음악의 본질적인 힘을 집중적으로 전달하며, 관객과 아티스트가 한 공간에서 깊이 몰입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삶의 굴곡과 시간을 통과하며 쌓아온 안신애의 음악 세계는 관객 각자의 감정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고 부연했다.
안신애는 2014년 보컬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 2023년 9월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특히 보컬그룹 '마마무' 멤버 겸 솔로가수 화사의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의 작사와 작곡, 메가 히트곡인 '굿 굿바이(Good Goodbye)'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안신애의 소극장 콘서트 예매는 놀 티켓(NOL TICKET)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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