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도의 한 지역농협 주유소 인근에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고 사라진 여성 운전자가 공분을 사고 있다.
29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은 경기도의 한 지역농협 주유소 인근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며 폐쇄회로(CC)TV 영상 제보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 운전자가 주유소 진입로 부근에 차량을 세운 뒤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고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장소에는 별도의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지통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CCTV에 얼굴과 차량 번호가 다 찍혔을 텐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요즘 세상에 저런 행동을 하면 즉각 신고 대상이 된다", "저런 사람들은 반드시 과태료를 물려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을 무단 투기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