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시스타 출신 소유가 어린 시절 기초수급자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 출연했다.
소유는 "8살 때쯤 삶이 많이 힘들었다"며 "기초수급자였다"고 했다.
그는 "병원에 가면 진료비가 2500원, 약국은 500원 정도"라고 덧붙였다.
소유는 "중학교 때 집이 도둑맞았다"며 "그게 사실 나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열쇠를 자주 잃어버려서 혼날까봐 창문 타고 집에 들어간 적 많았다"고 했다.
소유는 "경찰이 와서 조사하더니 누가 내가 창문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 집이 빈 줄 안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주를 봤는데 올해부터 너무 좋다고 그래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그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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