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는 9일 오후 방송된 KBS 조이(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 출연해 이렇게 밝혔다.
MC 이수근은 "계속 잘 만나? 나는 결혼한 줄 알았다"며 앤더슨을 언급했다. 스테파니는 잘 만나고 있다고 긍정했다.
MC 서장훈은 "내가 야구를 좋아한다. 네 남친이 뛰던 시절에도 메이저리그를 꾸준히 봤다. 꽤 잘한 선수다. 한 해에 미친 듯이 터져서 홈런 50개를 쳤다"고 돌아봤다.
이어 "선수 생활이 길지 않았지만, 메이저리그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만하다"고 앤더슨에 대해 부연했다.
스테파니는 그러자 "난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다"며 23세 나이 차이를 실감케 했다.
서장훈은 "코치면 집에 잘 안 들어오겠다. (원정 경기 때문에) 돌아다니니까"라고 반응했다. 이수근은 "집 비어있으면 가서 좀 있어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테파니는 "제가 그 집에 없을 수 있다. 같이 살지는 않는다. 저는 가족이 미국에 있다. 집이 샌디에이고"라고 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20년 앤더슨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앤더슨은 1990년대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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