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허찬미가 '미스트롯4' 1위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TOP5를 향한 마지막 관문,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준결승에 오른 TOP10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윤서, 윤태화, 염유리, 유미, 이소나, 이엘리야, 김산하가 '정통 트로트 대전'으로 대결을 펼쳤다. 지난 시즌과 달리 상위 5명만 결승에 진출하는 상황에 준결승전에서도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반영돼 열기를 더했다.
대표 트로트 작곡가들이 선정한 정통 트로트 100곡 중, 유미가 '잃어버린 30년', 이엘리야가 '황혼의 블루스', 염유리가 '전선야곡', 윤태화가 '망모', 허찬미가 '안돼요 안돼'를 선곡했다. 이어 이소나는 '칠갑산', 윤윤서는 '대전 부르스', 홍성윤은 '정녕', 길려원은 '내가 바보야', 김산하는 '이름 모른 소녀'를 선곡해 열창했다.
역대급 무대들이 쏟아진 가운데, 마스터 점수, 현장 국민 대표단 점수, 온라인 응원 투표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준결승 최종 1위의 영광은 허찬미에게 돌아갔다.
2위에 이소나, 3위에 홍성윤, 4위에 윤태화, 5위에 길려원이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결승전에 함께 진출했다. 이어 윤윤서가 6위, 염유리가 7위, 이엘리야가 8위, 김산하가 9위, 유미가 10위로 최종 탈락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