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전처 사생활 폭로 "외도" vs "정신 차려"

입력 2026.02.26 14:08수정 2026.02.26 14:54
'유키스 출신' 동호·전처 사생활 폭로 "외도" vs "정신 차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아내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설전을 벌였다.

동호의 전 아내 A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동호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동호가 아이 앞에서 자신을 험담하고 과거 이야기를 왜곡해 전달한다고 말했다.

특히 A씨는 동호의 외도가 이혼의 결정적 사유였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동호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다른 여성에게 명품 선물을 했다는 취지의 글도 올렸다.

A씨 폭로에 동호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이런 거 이제 안 무섭다. 연예 활동을 중단한 지 10년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라며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라고 대응했다. 다만 A씨가 제기한 구체적인 의혹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해명은 하지 않았다.


현재 양측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동호는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유키스를 탈퇴했다. 이후 2015년 21세 나이에 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유키스 출신' 동호·전처 사생활 폭로 "외도" vs "정신 차려"
/사진=A씨 SNS
'유키스 출신' 동호·전처 사생활 폭로 "외도" vs "정신 차려"
/사진=동호 SNS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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