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키우면서 포기한 것? 남자" 솔직 고백

입력 2026.02.25 20:12수정 2026.02.25 20:12
황신혜 "딸 키우면서 포기한 것? 남자" 솔직 고백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황신혜 "딸 키우면서 포기한 것? 남자" 솔직 고백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신혜가 솔직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황신혜, 정가은, 방송인 장윤정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초등학생 딸을 둔 정가은이 "요즘 촬영으로 바빠서 애랑 시간을 많이 못 보낸다. '내가 이렇게 일하는 게 맞나?' 싶다"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황신혜, 장윤정이 조바심 갖지 말라며 "애한테도 엄마가 열심히 일하는 게 영향이 있어. 좋아할 거야", "일 들어왔을 때 열심히 하는 게 아이 교육에 더 좋다고 생각해"라고 조언했다.

정가은이 이어 "애 키우면서 포기한 게 있었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장윤정이 "포기라기보단 (엄마로서) 자제하는 거지"라고 답했다.


이때 황신혜가 "남자? 남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예를 들어서 (딸 이진이가 같이) 봤던 삼촌들도 있을 거 아니야? (내 딸을) 조금 어색해하는 것 같으면 내 마음이 싹 사라져. 그래서 굳이 포기했다면 남자?"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를 듣던 장윤정이 "'싱글맘'으로서는 자식이 최우선이니까, 남자는 뒷전인 것 같아"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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