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윤유선 속도위반 의심"…♥판사 결혼에 당혹

입력 2026.02.25 05:30수정 2026.02.25 05:30
유호정 "윤유선 속도위반 의심"…♥판사 결혼에 당혹 [RE:TV]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유호정 "윤유선 속도위반 의심"…♥판사 결혼에 당혹 [RE:TV]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호정이 윤유선의 깜짝 결혼 발표가 당혹스러웠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윤유선이 판사 출신 법조인 남편 이성호와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스페셜 MC로 절친한 동료 배우 유호정이 출연했다.

유호정은 "예능을 안 하다가 유선이가 여기 나온다고 해서 왔다. 우리는 30년 넘게 친구"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MC들이 "과거 윤유선 결혼 소식에 아주 놀랐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유호정이 "유선이를 그전부터 쭉 봤기 때문에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긴 했다. 그런데 (판사 남편을) 만난 지 3개월 됐는데 한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유호정이 "나 혼자 '쟤가 말은 못 하고 있지만 혹시 속도위반 했나?' 생각할 정도로 (갑자기 결혼을 발표하더라)"라면서 "적어도 1년 이상 만날 줄 알았는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유호정이 "내가 먼저 결혼했고, 그다음에 유선이가 결혼했는데, 아이는 유선이가 먼저 낳았다.
그걸 굉장히 미안해하더라. 내 눈치 보면서 임신했다고 얘기하고, 내 기도도 많이 해줬다"라고 말했다.

윤유선이 "호정이는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래서 매일매일 기도했다, 호정이가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6개월 후 아이를 가졌다"라고 전했다. 유호정이 "심지어 큰애 때 태몽에 유선이가 나왔다"라고 해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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