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똑닮은 남편 공개…"용인대 유도 선수 출신"

입력 2026.02.17 00:01수정 2026.02.17 00:01
신기루, 똑닮은 남편 공개…"용인대 유도 선수 출신"
[서울=뉴시스]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이용진,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2026.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신기루가 남편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이용진,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날 신동엽은 두 사람이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를 언급했다.

그는 "'조롱잔치'를 보면서 너희들은 "진짜 친해서 타격감이 전혀 없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 "20년 동안 둘이 하던 것"이라며 "심지어 누나 남편은 제가 누나를 놀리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다.

그는 "만약에 제가 누나를 놀리면 옆에서 형님이 웃는데 그러면 누나가 '왜 웃어?' 하며 싸운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기루는 "저는 연애 때부터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음식을 안 먹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애기처럼 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용진이 "재미나네"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당황한 신기루는 "조금 먹었다"고 말을 바꿨다.

이용진은 "누나 남편이 용인대 유도 선수 출신인데 결혼식 사회를 제가 봤다"며 "이벤트로 누나를 안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것을 제안했는데 형님이 '선수 생활에서도 그렇게 무게를 쳐본 적이 없어'라고 말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기루는 "나는 섹시한 여자로 남고 싶은데 이용진이 계속 조롱해서 안 된다"며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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