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인기 연애 예능 ‘솔로지옥5’을 통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출연자 최미나수가 심경을 전해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최미나수 지인들의 SNS 게시물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인들이 최미나수와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를 함께 시청한 후기를 공개한 것이다.
지난 4일 온라인에는 최미나수의 지인이 올린 SNS 게시물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미나수로 추정되는 인물이 구석에 웅크린 채 고개를 숙인 뒷모습이 담겼고, 사진 위에는 “반성 중이에요ㅠㅠ”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1~4화 같이 본 찐친 후기: 진짜 네 마음은 뭐니?”라는 글과 함께, TV 앞에서 자신의 출연 장면을 지켜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방송 이후 쏟아진 엇갈린 반응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다른 지인들 역시 “알아갈수록 더 좋은 사람이니 마지막 회까지 응원해 주세요”, "나도 모르는 내 감정을 캐치해주고 응원해주는 너무 좋은 친구이자 가족같은 미나수" 등 당부글을 남겼다.
최미나수는 그동안 방송에서 다수의 남성 출연자들과 얽힌 감정선으로 ‘역대급 메기’라는 평가를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우, 성훈, 승일, 수빈 등과 복잡한 관계를 형성해 긴장감을 끌어올렸지만, 일부 장면에서는 자유로운 선택이 무례하게 비칠 수 있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특히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 있냐”는 돌발 질문에, 홍진경이 “작작하세요”라고 지적하는 장면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어 지난 3일 공개된 회차에서는 송승일과의 천국도 데이트에서도 상대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결국 승일이 “빨리 지옥도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는 등 매회 화제의 장면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