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악뮤…이찬혁 "새출발 앞두고 혹독한 훈련 중"

입력 2026.01.08 09:17수정 2026.01.08 09:17
YG 떠난 악뮤…이찬혁 "새출발 앞두고 혹독한 훈련 중"
악뮤 이찬혁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악뮤 이찬혁이 오랜 시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를 떠나며 훈련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이찬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뮤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찬혁은 동생이자 멤버 이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YG는 지난해 11월 악뮤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악뮤의 진심 어린 마음처럼 YG 역시 그들이 가족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며 "그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악뮤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해 유명해졌으며, 우승 후 2013년 YG와 인연을 맺었다.

2014년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 악뮤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기브 러브', '오랜 날 오랜 밤', '200%', '러브 리', '후라이의 꿈'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곡들을 발표해 사랑받았다. 또한 이찬혁과 이수현은 솔로 아티스트로도 역량을 뽐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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